꽃이 피어나는 인생이시길.... 줄지어 핀 꽃 길 같은 인생은 아닐지라도.. 꽃이 피어나는 인생이시길..... 인생이 늘 아름다운 꽃 길처럼 펼쳐진다면 걱정 근심은 줄어들겠지만, 어쩌면 행복의 체감은 그만큼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인생 이야기에는 언제나 희로애락( 喜怒哀樂..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5.04.22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1,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 자녀가 열 명이라고 애정을 10분의 1씩 나눠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100% 이상의 애정을 주는 법 입니다. 사랑은 절대적 입니다. 2,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고 보답을 기대한다면 그 사랑은 ..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4.10.15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 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 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 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이나 시원..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4.10.13
꿈을 이루는 마법....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불행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불행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지금의 나와 내가 바라는 나 사이의 간격을 인식하고 지금의 나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꿈으로 가는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다. 이 힘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4.09.15
좋은 글(프란치스코 교황의 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글. 참 좋은 내용입니다.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예뻐져라, 멋져라, 섹..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4.08.18
허허실실(虛虛實實) 허허실실(虛虛實實) 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 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은 더 적어졌다. 생활(生活)은 편리(便利)해졌지만 시간(時間)은 더 부족(不..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4.07.11
술이주는 지혜 내 마음도 눈과 같이 하얀 꽃송이 되어.. .<From Feelpoem> 술이 주는 지혜 술은 성취와 즐거움을 위해 마시며 또한 강하고 어질기 위해서 마신다. 마음이 어진 사람은 술을 잘하고 화합할 수 있으며, 술에 취하면 정과 사랑을 알고, 하늘의 마음과 만물의 이치를 안다. 속인의 술은 흥을 돋..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