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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글 = 잘있거라 3번아, 6번은 간다...(펌)|

2013년 어느새 3월 초순입니다.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것 같은데...그래도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꽃피는 3월 봄이오면서 제 블로그의 글을 보시는 분들..... 또, 봄향기 맡으면서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몇년전에 인터넷에서 읽어던 글인데 다시한번 보고 올려 봅니..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그리고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 펌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