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편지]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좋았던 날이거나 힘들었던 날이거나 과거에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0.04.30
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혜민스님 조언) 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혜민스님 조언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0.03.24
(좋은 글)롤러코스터 인생 "롤러코스터 인생" 한 어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부에게는 아내와 두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이어 두 아들도 성인이 되면 모두 어부가 되길 바랄 만큼 '어부'라는 직업에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부는 화창한 날씨에 두 아들을 데리고 바다에 나갔습니다. 두 아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0.02.24
(좋은 글)우리 인생은 각자 다르고 다양합니다. "우리 인생은 각자 다르고 다양합니다."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 중에 같은 얼굴이 없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하나씩 뜯어보면 제 각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특징들이 모여서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10.05
우리네 인생은... 우리내 인생 살다보면 좋은 날만 있겠어요? 화창한 날이면 그늘이 그리웁고 비가오면 햇살이 그리웁고 타는 목마름에 단비를 기다리다 세월은 그렇게 또 흘러 가겠지요. 그러다가 나이를 느낄때면 인생의 허무함에 못내 아쉬워서 가슴을 적시지만 아직은 청춘이라 마음을 달래가며 이슬..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09.28
(좋은 글)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돈이 많..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08.22
인생은 커피한잔 인생은 커피 한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니 마실만하니 금방 식더라.! 인생도 그렇더라 열정이 있을 때가 좋을 때이다 식고 나면 너무 늦다.! 커피는 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순간에 즐겁게 사는것이 잘 사는 것이랍니다.,,,♡ 우리는 사랑을 알 때.. 카테고리 없음 2019.06.29
SOS가 들리는가? SOS가 들리는가? 1912년 어느 날,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이라는 영국인의 자존심을 실은 타이타닉호가 대서양을 향해 출항했다. 어떤 일이 있어서 절대로 가라앉지 않는다는 이 여객선에는 수천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그들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