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어 가면서..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은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어가면서 그동안 인고의 세월을 기억하듯이 말입니다.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되라 경행록에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8.09.01
계절의 갈림길 2월을 맞이하기 위해 계절의 갈림길인 2월을 잘 보내야 새로움이 움트는 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맞을 준비가 잘 된 사람은 어서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게으른 사람은 손님이 올까봐 겁을 내고 피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봄이 문턱을 살짝 넘어와도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고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