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일등(貧者一燈)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 "진실하게 바친 등불 끌 수 없다 빈자일등(貧者一燈) 혼이 비정상인 사람들 손석희 앵커라는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있는 언론인의 오늘을 마감하는 가장 주목할 만한 사안의 브리핑을 감성적이면서도 가장 이성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 그냥 넘길 수가 없다. 오늘은 특별히 기억하면 좋을 말이라 옮겨 본다.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