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도둑 어리석은 도둑 옛날 어느 마을에 동으로 만든 종이 있었습니다. 마을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종을 울렸는데 매우 아름다운 소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한 도둑이 이 종을 훔쳤습니다. 종을 등에 메고 달아나던 도둑은 자신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등에 멘 종이 흔들리면서 '댕~..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8.09.11
[마음건강자료실]우리는 종종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잊고 .. 우리는 종종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산다. 그대의 가슴 속으로 들어가 보라. 가서 문을 두드리고 마음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물어보라. - 셰익스피어 - 마음은 종종 호수나 바다 같은 물에 비유되기도 하고, 때로는 폭풍이 휘몰아치고 때론 미풍이 산들거리는 날씨에 빗대어지기도 한다. ..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