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 입구에 써 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써 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 화내도 하루" "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당신의 미소일 겁니다. 글이 넘 좋아..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