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처세술 성격이 급한데 남도 잘 못 믿는 상사 먼저 선수 치자 먼저 상사에게 다가가 귀찮게 구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가 묻기 전에 일의 진행 상황을 미리 보고하면서 상사가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남을 잘 못 믿는 상사여도 본인이 궁금해졌던 부분이 해결되면 더는 재촉하지 않을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