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칭찬 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칭찬해주는 사람은 좋은 친구다.. - 이언 -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칭찬보다 흉이 가깝습니다. 상대의 면전에서 하지 못한 말들을 쉽게 꺼내놓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 원인은 그 사람의 인격 탓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아첨에 너무 너무 쉽게 젖어있는 것은 아닐까..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5.12.16
나그네여! ☜ 어느 선술집에 걸려 있는 글 ☞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