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근학편'(27) 韓 文 公 이 曰 人 不 通 古 今 이면 한 문 공 왈 인 불 통 고 금 馬 牛 而 襟 据 니라. 마 우 이 금 거 한문공이 말하기를, "사람이 고금의 성인의 가르침을 알지 못하면 금수에 옷을 입힌 것과 같으니라."고 하셨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