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친절 행복을 만드는 친절 어떤 백화점에서 신사복을 판매하는 매장에 한 노신사가 한 벌의 정장을 들고 왔습니다. "이 정장은 아들이 생일 선물로 나에게 사준 것인데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정장으로 교환하고 싶네요." 그런데 백화점 매장 직원은 당황했습니다. 그 정장은 그 매장에서 판매한..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