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이른 새벽,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여명을 뚫고 잠들어 있는 도시를 깨우는 지하철은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기분 좋은 아침을,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하는 시민들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물하며 오늘도 시민의 곁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1995년 5호선 개통을 시..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