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일생은 길다면 길고 짦다면 짧습니다.
일생길을 가다보면 힘들고 외롭고 회의감도 느끼고 좌절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항상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나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은 내일을 베일로 가려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도 알수 없는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과 설렘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님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좋은 나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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