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마음 휴식)남의 잘못을 보기는 쉽지만 남의 잘못을 보기는 쉽지만자기 자신의 잘못을 보기는 어렵다.남의 잘못은 쌀 속의 돌처럼 골라내고자기 자신의 잘못은저 노름꾼이 화투짝을 속이듯감춰 버린다. (법구경 제18장 252)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