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마음 휴식)멀리 더 멀리 보는 이는 멀리 더 멀리 보는 이는높이 더 높이 난다. 그는 결코 한 곳에 머물지 않는다. 흰새가 호수를 떠나 하늘 높이 날 듯그는 이 집착의 집을 떠나 높이, 더 높이 난다. (법구경 제7장 91)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