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29) 근학편 徽 宗 皇 帝 曰 學 者 如 禾 如 稻하고 휘 종 황 제 왈 학 자 여 화 여 도 不 學 者는 如 蒿 如 草로다. 불 학 자 여 호 여 초 如 禾 如 稻 兮여 國 之 精 糧이요 여 화 여 도 혜 국 지 정 량 世 之 大 寶 如 蒿 如 草 兮여 耕 者 憎 嫌하고 세 지 대 보 여 호 여 초 혜 경 자 증 혐 鋤 者 煩 惱이니라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9.02
집중력 높이는 방법 5가지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가 지난지도 벌써 한참이건만 아직도 찌는 듯한 더위가 낮을 괴롭힙니다. 저녁엔 그나마 선선해지고 있지만 낮에는 아직도 숨을 헐떡일 정도의 더위와 싸우기 일쑤입니다. 점심이라도 먹고 나면 춘곤증보다 더한 졸음이 쏟아지고 일도,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습..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30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미래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미래입니다. 지금 공부하면 나는 내 안에 학자가 되고 지금 절약하면 나는 노후에 안정적이 되고 지금 사색하면 나는 분별력이 생기고 지금 청소하면 내 자신이 정리 되고 지금 조심하면 내 걱정이 줄어들게 되고 지금 꿈을 향해 행동하면 나는 꿈을 이루..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28
[희희락락)심오한 한자의 세계 어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다 여러 사훈중 직원 투표결과 일등을 한 것은 … 日職集愛可高拾多(일직집애가고싶다) 한자의 본뜻은 하루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그랬더니 경영자 측에서 다른 의견을 냈다 溢蘵加書 母何始塏(일직가서 모하시..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26
(마음의 건강)대화 나눌 때 상대의 눈을 봐야 하는 이유 【대화 나눌 때 상대의 눈을 봐야 하는 이유】 대화를 나눌 때 상대의 눈을 쳐다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눈을 응시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소통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럴 때마다 ‘눈은 마음의 창’이란 말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미국 사이언스데일리 등에 게재된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23
명심보감 근학편(28) 朱 文 公 曰 家 若 貧이라도 不 可 因 貧 而 廢 學이요 주 문 공 왈 가 약 빈 불 가 인 빈 이 폐 학 家 若 富 라도 不 可 恃 富 而 怠 學이니 가 약 부 불 가 시 부 이 태 학 貧 若 勤 學이면 可 以 立 身이요 富 若 勤 學이면 빈 약 근 학 가 이 입 신 부 약 근 학 名 乃 光 榮 維 見 學 者 顯 澾이요..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21
명심보감 '근학편'(27) 韓 文 公 이 曰 人 不 通 古 今 이면 한 문 공 왈 인 불 통 고 금 馬 牛 而 襟 据 니라. 마 우 이 금 거 한문공이 말하기를, "사람이 고금의 성인의 가르침을 알지 못하면 금수에 옷을 입힌 것과 같으니라."고 하셨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