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1865

자신을 보는 법

자신을 보는 법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 사람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고, 어떤 관계들을 맺어왔는가를 살필 때 나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의미없이 그냥 오지 않습니다. 내 눈에 비치는 상대의 모습과 상대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서로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소중함을 잊지 말자

소중함을 잊지 말자 프랑스 작가이자 조종사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는 사막 한가운데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행성 B612호에 사는 어린 왕자를 만나 왕자가 살던 행성의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집필하기 전 소설 속 주인공과 비슷한 일화를 겪었습니다. 실제로 비행기 조종사였던 그는 1935년 비행 도중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했습니다. 당시에는 통신 장비가 열악했기에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 한복판 조난사고는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침이 마르고 숨쉬기가 버거운 데다 목구멍까지 쓰라린 사막에서 5일 만에 지나가던 베두인 상인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절대 요소들이 결핍된 사막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했던 기자..

사람의 한계란 절대 알 수 없다.

사람의 한계란 절대 알 수 없다 사람의 한계란 절대 알 수 없다. 세상의 어떤 검사, 스톱워치로도 인간의 잠재력을 측정하지 못한다. 꿈을 좇는 사람은 한계로 보이는 벽을 훌쩍 뛰어넘어 버린다. 우리 안에 존재하는 잠재력은 한계가 없고 많은 부분이 아직 미사용인 채로 남아있다. - 로버트 크리겔 -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위대합니다. T. S 앨리엇은 “위험을 무릅쓰고 저 멀리 나아가는 사람만이 자신이 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는 지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을 계속 몰아붙이지 않으면 자신의 한계가 어디인지, 잠재력의 끝이 어디인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꿈을 이룬 사람과 이루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고락력(苦樂力)

꿈을 이룬 사람과 이루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고락력(苦樂力),꿈을 이룬 사람과 이루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고락력(苦樂力), 즉 고생이나 노력을 즐기는 힘의 차이다. 괴로움을 피하면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괴로움과 역경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 꿈을 이를 수 있었다. - 니시다 후미오 "매일매일 긍정하라" 중에서 -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역경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해 버린다. 일이 잘되고 있을 때도 부정적인 일이 일어나면 바로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다. 신념이 흔들린다. 이래선 성공에 도달할 수가 없다.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좋아진다. - 니시다 후미오, ‘매일 매일 긍정하라.’에서 -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늘 긍정적으로 사고합니다. 긍정적 사고가 열정과 적극적 노력을 불러옵니다. 운을 느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믿기에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운이 좋다고 믿어야 성공이 따라옵니다.

자신을 보는 법

자신을 보는 법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 사람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고, 어떤 관계들을 맺어왔는가를 살필 때 나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의미없이 그냥 오지 않습니다. 내 눈에 비치는 상대의 모습과 상대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서로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 덕분이에요.

당신 덕분이에요 '덕분(德分)'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으로 풀이되며 '덕택(德澤)'과 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실생활 속에서 '덕분'은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덕분'의 반대 뜻을 가진 단어로는 '탓'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부정적인 상황에 주로 사용합니다. '탓'이라는 단어에는 누군가에 대한 원망의 의미가 있기도 하고 불평이나 핑계의 의미도 있습니다. '덕분'이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내 주변에 좋은 일이 가득하게 만들어 주지만, '탓'이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불행이 그림자처럼 따라붙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우리 속담처럼 자신이 말한 대로 생각하게 되고, 행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

행복한 보통사람

♧행복한 보통사람♧ 주변 사람에게 기쁨을 전하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이 남자의 꿈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행복해지는 것, 또 하나는 보통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남자는 12만 원 정도의 돈으로 매달 생활하고 있습니다. 17년 동안, 이제는 더 이상 생산도 되지 않는 구형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수리할 수 없을 만큼 핸드폰이 망가진 후에야 새로 핸드폰을 장만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가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 부자입니다. 이 남자가 이렇게 검소한 생활을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꿈을 위해서입니다. 남자는 바로 그 꿈을 위해 자신이 가진 8천억 원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남자는 영화 영웅본색과 첩혈쌍웅 등으로 홍콩 누아르 영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