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29) 근학편 徽 宗 皇 帝 曰 學 者 如 禾 如 稻하고 휘 종 황 제 왈 학 자 여 화 여 도 不 學 者는 如 蒿 如 草로다. 불 학 자 여 호 여 초 如 禾 如 稻 兮여 國 之 精 糧이요 여 화 여 도 혜 국 지 정 량 世 之 大 寶 如 蒿 如 草 兮여 耕 者 憎 嫌하고 세 지 대 보 여 호 여 초 혜 경 자 증 혐 鋤 者 煩 惱이니라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9.02
명심보감 '근학편'(27) 韓 文 公 이 曰 人 不 通 古 今 이면 한 문 공 왈 인 불 통 고 금 馬 牛 而 襟 据 니라. 마 우 이 금 거 한문공이 말하기를, "사람이 고금의 성인의 가르침을 알지 못하면 금수에 옷을 입힌 것과 같으니라."고 하셨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16
명심보감 '근학편'(25) 禮 記에 曰 玉 不 琢이면 不 成 器 하고 예 기 왈 옥 불 탁 불 성 기 人 不 學이면 不 知 義 니라. 인 불 학 부 지 의 - {예기}에 말하기를,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의를 알지 못하느니라." 고 하였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