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면 [국악 명상] 마음에 문을 열며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하겠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4.27
자기 자신답게 살라... ♡ 자기 자신답게 살라 ♡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4.25
당신이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보시오. 당신이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 보시오 기원전 336년, 20살인 알렉산더가 왕위에 올랐다.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마케도니아를 세계 제일의 나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알렉산더 대왕은 거칠 것이 없었고, 세상은 그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정치가, 학자, 예술가들이 하..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5.08.19
좋은글 - 모든 화는,입으로 부터 * 모든 화는, 입으로 부터.. *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4.12.20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 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 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 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이나 시원..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4.10.13
세월과 인생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4.07.11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밝은 삶과 어..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9.09
법정스님 어록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4.06
자기답게 사는 것...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