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1863

위협을 느낀다는 것은 중요하다.

위협을 느낀다는 것은 중요하다. 위협을 느낀다는 것은 중요하다. 위협이 없으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느 의미에서 위협은 삶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위협 속에서 용수철 같은 힘도 솟는 것이다. - 자크 아탈리 - 유약한 삶을 흔히 ‘온실 속의 화초’에 비유합니다. 편안함과 안전을 추구하는 것은 결국 온실 속의 화초가 되고 싶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닌 멋진 인생을 꿈꾸는 이에겐, 위기, 위협, 역경, 고통은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할 대상입니다.

'고객의 소리’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고객의 소리’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통나무 물통에 물 채우기 기업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접점에서 수집되고 고객의 소리 하나 하나가 모여 그 기업에 대한 만족도로 나타난다. 하지만 VOC는 이러한 모든 고객의 소리의 합이 아니라 곱이 다. 고객의 만족도는 각각의 순간마다 느낀 고객마족도의 합이 아니라 곱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곱셈에서 0이나 마이너스는 모든 것을 0이나 마이너스로 만든다. 아흔아홉 번 잘해도 단 한번 마이너스 점수를 받으면 전체 만족도가 마이너스로 바뀌어버린다. 즉 열가지 서비스 가운데 아홉가지에서 100점을 받았다고 해도 한가지 서비스에서 마이너스 점수를 받으면 전체 만족도는 마이너스가 되는 ‘곱셈의 법칙’이 적용된다. VOC 경영은 통나무 물통에 물을 담는 것과도 같다. 통나..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 불행하게 살기에도, 평범하게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 딱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멋지게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은 너무 짧아서 다투고, 언짢아하고, 책임추궁하고 그럴 시간이 없다. 오로지 사랑할 시간, 순간들 밖에 없더라.” - 마크 트웨인 -

신이 인간에게 두 개의 눈과 귀 하나의 입을 준 데는

신이 인간에게 두 개의 눈과 귀 하나의 입을 준 데는 신이 인간에게 두 개의 눈과 귀 하나의 입을 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즉 한번 말할 때 두 번 보고 두 번 들으라는 뜻이다. 더군다나 듣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은 언제나 보상받는다. - 알렉스 퍼거슨 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감독, ‘리딩’에서 - 이미 성공한 사람일수록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 합니다. 말하는데 바빠서 들을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 1분이 안되는 시간만을 투자해도 평생 가는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경청입니다. 아무런 돈이 들지 않는 경청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

自身(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자.

自身(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자. 自身(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자.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永遠(영원)하지 않다. 限(한) 때이다. 生涯(생애)를 通(통)해서 어려움만 持續(지속)된다면 누가 以(이)를 堪耐(감내)하겠는가. 모든 人間(인간)들이 多(다) 途中(도중)에 下車(하차)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限(한)때이다. 좋은 일도 늘 持續(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傲慢(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樂天的因(낙천적인) 人生觀(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存在(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以前(이전)에는 無心(무심)히 關心(관심) 갖지 않던 人間關係(인간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가고 마음이 이끌어가고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가고 마음이 이끌어가고 작성자미라클./임순식|작성시간06:04|조회수0 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가고 마음이 이끌어가고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가고 마음이 이끌어가고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저절로 따라온다. 수레바퀴가 황소 발굽을 뒤따르듯이. - 법구경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이 마음의 자세를 바꿈으로써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 이는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장마철과 무더위에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인생(人生)의 참 맛 '당신이 있어 참 살맛납니다'

🌹 인생(人生)의 참 맛 '당신이 있어 참 살맛납니다'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를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마음을 비워버리면 가볍다 하셨습니다. 욕심에서 비워버리고 질투에서 비워버리고 다만, 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좋은것으로 아낌없이 나누며, 이 세상 머무는 동안 고뇌..

(따뜻한하루)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 봉천동 슈바이처로 불리며 평생 가난한 사람들의 주치의로 살아온 공로로 국민훈장인 동백장을 수훈한 의사 윤주홍 님. 윤주홍 님의 헌신적인 삶은 1973년, 판자촌이 늘어섰던 서울의 한 마을에 '윤주홍 의원'을 열면서 시작합니다. 윤주홍 님은 평생 진료비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주민들을 생각해 진료비는 절반 수준만 받았고, 부모가 없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서 무료로 치료와 수술을 해주었고, 매년 의사가 없는 섬마을에도 찾아가서도 의료 봉사를 했습니다. 작은 질병부터 골절이나 화상, 맹장 수술에서 분만까지 전반적인 치료와 수술로 아픈 주민들을 돌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이러한 삶은 무려 46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또한, 생계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관악장학회'를..

(따뜻한하루)순서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19세기, 중국 청나라에서 '태평천국의 난'이 벌어졌을 때 일어난 이야기라고 합니다. 황제는 반란군을 토벌하기 위해 군대를 보냈지만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반란군의 세력에 황제가 보낸 토벌군은 계속 싸웠지만 계속 지고 말았습니다. '연전연패(連戰連敗)'라는 글이 포함된 보고서가 올라올 때마다 황제는 토벌군의 장수에게 큰 벌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유능한 관료인 '증국번'이 토벌군 장수로 임명되었지만, 갈수록 강해지는 반란군을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황제에게 보내는 보고서에 연전연패가 아니라 '연패연전(連敗連戰)'이라고 순서를 바꿔 보고했습니다. 즉 자신은 비록 계속 패배하고 있지만, 패배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 싸우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이에 황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