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근학편'(27) 韓 文 公 이 曰 人 不 通 古 今 이면 한 문 공 왈 인 불 통 고 금 馬 牛 而 襟 据 니라. 마 우 이 금 거 한문공이 말하기를, "사람이 고금의 성인의 가르침을 알지 못하면 금수에 옷을 입힌 것과 같으니라."고 하셨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16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행복한 방법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긍정적인 사고와는 반대로 외로움은 치매를 불러온다. 외로움을 느끼는 정도를 측정해서 최상위, 최하위 10퍼센트의 사람들을 서로 비교했을 때 치매의 위험성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질병을 불러오며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떨어뜨린다.뇌의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14
명심보감 '근학편'(26) 太 公이 曰 人 生 不 學이면 如 冥 冥 夜 行이니라. 태 공 왈 인 생 불 학 여 명 명 야 행 - 태공이 말하기를,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어둡고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으니라." 고 하였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14
명심보감 '근학편'(25) 禮 記에 曰 玉 不 琢이면 不 成 器 하고 예 기 왈 옥 불 탁 불 성 기 人 不 學이면 不 知 義 니라. 인 불 학 부 지 의 - {예기}에 말하기를,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의를 알지 못하느니라." 고 하였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12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11
[유머]흐미 환장하것네 우리집 3살된 진돌이가 나무판자에 난 구멍으로 뭔가를 열심히 봅니다. 돌부처 마냥 꼼짝도 않고 1시간째 저 자세로 앉아서 보고 있는 겁니다. 뭔 일인가 궁금해서 개를 밀쳐내고 저 구멍으로 봤더니 . . . . . . . . . . . . . . . . . . . . . . . . 진순이가 목욕재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 세상사는 이야기/맛집 이야기 2013.08.09
명심보감(24) 莊 子 曰 人 之 不 學 如 登 天 而 無 術하고 學 而 智 遠이면 장 자 왈 인 지 불 할 여 등 천 이 무 술 학 이 지 원 如 披 祥 雲 而 覩 靑 天하고 登 高 山 而 望 四 海니라. 여 피 상 운 이 관 청 천 등 고 산 이 망 사 해 - 如(같을 여) 登(오를 등) 術(꾀 술) 智(슬기 지) 遠(멀 원) 披(나눌 피) 祥(..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