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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과 목적은 충돌관계에 있지 않다.

이윤과 목적은 충돌관계에 있지 않다 이윤과 목적은 충돌관계에 있지 않다. 목적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더 집중하면 할수록 수익은 커진다. 하지만 수익에 집중하면 할수록 수익은 멀어진다. - 마이크 드자르뎅 비르투스 CEO - ‘주는 일에 기쁨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의 희열(helper’s high)’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얻게 됩니다. 홀 푸드 CEO 존 맥키는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최선의 방법은 이익추구를 목표로 하지 않는 것이다’고 주장합니다

(마음건강자료실)분노가 숨기고 있는 감정을 찾아라.

분노가 숨기고 있는 감정을 찾아라 [알아야 할 사실] 분노의 기능 중 하나는 정서적인 고통을 덮어버리는 것이다. 분노는 수치심이나 두려움, 속상함 같은 감정을 차단하는 경향이 있다. 풍경을 가리는 바위처럼 분노가 감정을 가리는 것이다. 어떤 자극을 받았을 때 보통 화부터 내는 사람은 분노가 다른 감정, 특히 마주하고 싶지 않은 감정을 가로막고 있을 확률이 높다. 이런 상태에서는 분노에 가려진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 감정에 대처하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분노를 극복할 수 있다. [실천방법] 최근에 어떤 자극에 덜컥 화를 냈는지 떠올려 보자. 눈을 감고 색깔, 모양, 소리, 냄새, 온도, 질감 등 그 일을 겪을 때 몸의 감각 하나하나가 구체적으로 어땠는지 눈앞에 상황을 그려본다. 그 자리에 누가 있었는지..

문제 해결을 위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몸이 아프다고 아무 약이나 쓰면 안 됩니다. 원인을 파악한 뒤 효과가 좋은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처방을 위해 필요한 것은 대화입니다. 병원을 찾으면 먼저 의사와 대화를 나눕니다. 고통의 과정을 숨기지 않고 고백하지 않으면 정확한 처방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상당수는 대화의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차분하게 솔직한 마음을 주고받으면 해결될 일이 소통의 부재로 인해 더 큰 갈등으로 번집니다. 대화는 서로의 말을 들어주는 과정입니다. 내가 말하는 순서도 중요하지만 같은 시간을 들어주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진솔한 고백과 경청하는 자세는 문제 해결의 열쇠와 같습니다. 준비되어 있다면 우리는 그 문을 함께 열 수 있습니다. 지하철 영성靈性: 문제 ..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편안함이 위험한 감정이라고 믿고 있다. 불편한 데 익숙해져야 한다. 불편함은 꿈을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 치러야할 작은 비용이다. - 피터 맥윌리엄스 - 익숙해져 편안하다는 것은 위험해졌다는 신호입니다. 꿈을 갖는다는 것은 그에 비례하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익숙함을 두려워하고, 편안해짐을 늘 경계하는 대신 항상 불편함을 추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시간되시고 계획하신 모든 것들을 이루어내시는 소중한 날이 되시기바랍니다.

인생에서 가고자 하는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인생에서 가고자 하는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인생에서 가고자 하는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혹은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든 - 그것은 당신에 의해 초래된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 그랜트 가돈, ‘10배의 법칙’에서 - 원인을 외부로 돌리면 당장은 편안할 수 있으나,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나에게로 원인을 돌리면 당장은 아프더라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합니다.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필요한 행동이 뒤따르게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 해소..

24시간 스트레스 우리의 몸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수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그것은 짧은 시간 동안만 가능하다.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24시간 내내 정신없이 밀려드는 스트레스가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세상살이는 희로애락의 연속이다. 세상살이가 너무 평탄해도 재미 없다. 새옹지마 같은 인생, 매사에 낙천적으로 살 일이다.

"회식 불참, 돈으로 주세요"…이런 MZ에 쓸 '말발의 기술'

■ 추천! 더중플 - 직장 생활 생존 비기 「 신입 사원과 세대 차이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면? 상사에게 내 성과를 잘 이야기하지 못해서 고민이라면? 막말을 하거나, 괴롭히는 동료가 있다면?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수많은 경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조직문화·리더십·노동 전문가에게 직장에서 나를 지키고, 나아가 ‘일잘러’가 되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지혜롭고 지적인 독자들을 위해 중앙일보의 역량을 모아 마련한 지식 구독 서비스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 회식에 못 갔으니 제 몫만큼 돈으로 주세요. " 2000년생 신입사원에게 이런 요청을 받았다면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가상의 에피소드가 아닙니다.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