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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든 “나중에”, “기회를 봐서”, “기회가 또 있잖아.

어떤 일을 하든 “나중에”, “기회를 봐서”, “기회가 또 있잖아. 특별한 날을 기다리자”라고 말해선 안된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라. 오늘이 ‘그 특별한 날’이 되게 하라. 당신이 사는 하루하루를 삶에서 가장 특별한 날로 만들어야 한다. 길든 짧든 인생을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분명 풍성해질 것이다. - 리카이푸, ‘내게 남은 날이 백일이라면’ 중에서 -인생의 작은 일들을 누려라. 나중에 되돌아보면그것들이 결코 작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 커트 보니것(소설가) - 오늘 하루를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날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매일 새벽을 맞이한다면 그야말로 ‘특별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 그러나 직원 대부분은 회사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하는 일로 인해 세상이 밝고 흥미롭게 변하기를 바란다. 어떤 직원도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가 부끄럽게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 이본 쉬나드, 파타고니아 회장 - 직원들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는데서 만족감을 느끼고 일에 몰입하게 됩니다. 소비자들 역시, 경기가 나쁠수록 일반적인 기업과의 거래를 줄이면서, 존경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기업과의 거래를 늘려갑니다. 이제는 착한 기업이 성공합니다.

(따뜻한하루)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인 17세부터 성당의 사찰 집사가 되어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기 일이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맡은 일에 헌신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가 하는 일 중에는 시간에 맞춰 성당 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당 종을 얼마나 정확하게 쳤던지 런던 시민들은 도리어 자기 시계를 니콜라이 종소리에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엄격한 모습은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그의 두 아들 역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노환으로 임종을 앞두고 있을 때였습니다. 가족들 앞에서 의식이 점점 멀어지던 그가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