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31

신이 인간에게 두 개의 눈과 귀 하나의 입을 준 데는

신이 인간에게 두 개의 눈과 귀 하나의 입을 준 데는 신이 인간에게 두 개의 눈과 귀 하나의 입을 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즉 한번 말할 때 두 번 보고 두 번 들으라는 뜻이다. 더군다나 듣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은 언제나 보상받는다. - 알렉스 퍼거슨 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감독, ‘리딩’에서 - 이미 성공한 사람일수록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 합니다. 말하는데 바빠서 들을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 1분이 안되는 시간만을 투자해도 평생 가는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경청입니다. 아무런 돈이 들지 않는 경청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

自身(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자.

自身(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자. 自身(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자.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永遠(영원)하지 않다. 限(한) 때이다. 生涯(생애)를 通(통)해서 어려움만 持續(지속)된다면 누가 以(이)를 堪耐(감내)하겠는가. 모든 人間(인간)들이 多(다) 途中(도중)에 下車(하차)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限(한)때이다. 좋은 일도 늘 持續(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傲慢(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樂天的因(낙천적인) 人生觀(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存在(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以前(이전)에는 無心(무심)히 關心(관심) 갖지 않던 人間關係(인간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가고 마음이 이끌어가고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가고 마음이 이끌어가고 작성자미라클./임순식|작성시간06:04|조회수0 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가고 마음이 이끌어가고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가고 마음이 이끌어가고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저절로 따라온다. 수레바퀴가 황소 발굽을 뒤따르듯이. - 법구경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이 마음의 자세를 바꿈으로써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 이는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장마철과 무더위에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인생(人生)의 참 맛 '당신이 있어 참 살맛납니다'

🌹 인생(人生)의 참 맛 '당신이 있어 참 살맛납니다'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를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마음을 비워버리면 가볍다 하셨습니다. 욕심에서 비워버리고 질투에서 비워버리고 다만, 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좋은것으로 아낌없이 나누며, 이 세상 머무는 동안 고뇌..

(따뜻한하루)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 봉천동 슈바이처로 불리며 평생 가난한 사람들의 주치의로 살아온 공로로 국민훈장인 동백장을 수훈한 의사 윤주홍 님. 윤주홍 님의 헌신적인 삶은 1973년, 판자촌이 늘어섰던 서울의 한 마을에 '윤주홍 의원'을 열면서 시작합니다. 윤주홍 님은 평생 진료비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주민들을 생각해 진료비는 절반 수준만 받았고, 부모가 없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서 무료로 치료와 수술을 해주었고, 매년 의사가 없는 섬마을에도 찾아가서도 의료 봉사를 했습니다. 작은 질병부터 골절이나 화상, 맹장 수술에서 분만까지 전반적인 치료와 수술로 아픈 주민들을 돌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이러한 삶은 무려 46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또한, 생계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관악장학회'를..

(따뜻한하루)순서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19세기, 중국 청나라에서 '태평천국의 난'이 벌어졌을 때 일어난 이야기라고 합니다. 황제는 반란군을 토벌하기 위해 군대를 보냈지만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반란군의 세력에 황제가 보낸 토벌군은 계속 싸웠지만 계속 지고 말았습니다. '연전연패(連戰連敗)'라는 글이 포함된 보고서가 올라올 때마다 황제는 토벌군의 장수에게 큰 벌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유능한 관료인 '증국번'이 토벌군 장수로 임명되었지만, 갈수록 강해지는 반란군을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황제에게 보내는 보고서에 연전연패가 아니라 '연패연전(連敗連戰)'이라고 순서를 바꿔 보고했습니다. 즉 자신은 비록 계속 패배하고 있지만, 패배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 싸우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이에 황제는 '..

50~60대 노후에 돈 걱정없이 사는 4가지 방법

[한국강사신문 안상현 칼럼니스트] 뉴스 기사를 보면 통계자료가 자주 등장한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후 걱정에 대한 근거자료와 노후 부부 생활비가 얼마 필요한가 등 설문결과를 제시한다. 통계자료에서는 부부 합산 최소 생활비로 287만 원 정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통계는 통계일 뿐 내 상황과 같을 수는 없다. 현실적이지 않다. 요즘 60대 이후에도 나가는 돈이 상당히 많다.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면 최소 400만 원 이상 필요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노후준비에 대한 연관된 언어를 조사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단어의 크기는 주제어와 연관성이 크다는 의미다. 긍정언어로는 ‘경제적’, ‘안정적’, ‘건강하다’, ‘돈 벌다’라는 단어가, 부정언어로는 ‘부족하다’, ‘부담’, ‘걱정’,..

(은퇴준비)7080 은퇴 선배들이 권하는 ‘돈·삶·몸’

은퇴 로드맵 짜기, 막막하시죠? 인생 선배들의 꿀팁 알려드려요 [왕개미연구소] “은퇴한다는 게 상상이 안 갔어요. 40년 일하고 퇴직했는데, 사회에서 밀려난 느낌이 듭니다.” “퇴직 후 처음엔 집에 있는 게 좋았는데 어느 순간 답답해지더군요. 나만의 일상 루틴을 만들어서 밖에 나가니까 훨씬 낫습니다.” “바쁘게 일하다가 얻는 휴일이 가장 꿀맛이란 걸, 퇴직하니까 알겠네요.” 누구나 겪지만 막상 닥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은퇴 생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막막하다. 이럴 땐 한 발 앞서 은퇴를 경험한 인생 선배들의 충고가 가장 피부에 와 닿는다. 나보다 앞서 퇴직한 선배들의 귀한 경험담을 들으며, 좋은 건 내 것으로 만들고 후회하는 건 피해서 더 행복한 노후로 만드는 것이다. 일본 잡지 프레지던트가 지난..

[은퇴사용설명서]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법

주된 직장에서 퇴직하거나, 하던 일을 그만두고 나면 이제 길어진 노후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고민이 생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따라서 무엇이든 ‘할 일’이 있고, 어디든 ‘갈 곳’이 있으며, 누구든 ‘함께 하는 사람’이 있어야 살아있다고 느낀다. 그런데 은퇴를 하고 나면 할 일이 없고, 갈 곳이 없고, 함께 어울릴 사람이 없다는 현실에 부딪친다.일본에는 집에서 나가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인 ‘히키코모리’가 있다. 버블경제가 붕괴되고 장기적인 불황 시작기인 1990년대부터 사회 문제로 나타났다. 이들은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방이나 집 등의 특정 공간에서 벗어나지 않거나 나가지 못한다. 일본 후생성에서는 6개월 이상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을 히키코모리로 분류하고 있다. 첫째, 가족들..

“은퇴 후 당당하게” 명함 없어도 자연스러운 자기소개법은?

꿈 담은 개인 명함도 유용… 날 소개하는 수단 되어야 (어도비 스톡) 은퇴 후 밥줄은 대부분 네트워킹으로 연결된다. 인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퇴직하고 나면 일로 만난 사이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줄어든 수입 탓에 있던 인맥도 줄어드는 게 현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하는 일’은 더 중요해진다. 모든 관계를 깊게 유지할 수 없는 시기지만, 역설적이게도 기회는 사람을 통해서 오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 마케팅팀 대리입니다.” 이 인사말에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회사명으로 어느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지 유추할 수 있고, 마케팅팀에 있다고 했으니 그의 직무가 무엇일지도 추측해볼 수 있다. ‘대리’라는 직함이라면 회사에서 일한 지 몇 년 차쯤 되었을 것이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