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1843

3월을 시작하면서....♣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감사라는 말의 위력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것 중에무엇보다도 값지고 소중하며 경이로운 것은 바로 책이다.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다만 수업료가 다소 비쌀 뿐이지만.책 속에는 과거의 모든 위인이 누워 있다오늘날의 참다운 대학은 도서관이다.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가장 험난한 길에서도 앞으로 전진하고아무런 목표가 없는 사람은가장 순탄한 길에서도 나아가지 못한다. 그에게 굳이 다른 일을 강요하지 말라.이 세상 모든 위대한 사업의 시초는먼저 사람의 머릿속에서 계획 된 것이다그러므로 그대의 사상을 풍부하게 하라현실이란 사상의 그림자일 뿐이다.목적이 없는 사람은조향장치 없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글 = 잘있거라 3번아, 6번은 간다...(펌)|

2013년 어느새 3월 초순입니다.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것 같은데...그래도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꽃피는 3월 봄이오면서 제 블로그의 글을 보시는 분들..... 또, 봄향기 맡으면서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몇년전에 인터넷에서 읽어던 글인데 다시한번 보고 올려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