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행복도 그렇지만 고통도 사회적 성격이 강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전염된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고통을 보살펴서 주변으로 퍼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분노한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다. 게다가 자신의 분노 뒤에 어떤 고통이 숨어 있는지 스스로 인식할 때에만 그 분노를 제어할 수 있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중에서 - 내일부터 고 3학년부터 등교 합니다, 우리모두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로 이 재앙을 이겨 냅시다!고운님 항상 건강 유념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