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406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나를 찾아가는 여행 아둥바둥 살아가느라 혹시 나를 잊어버리진 않으셨겠지요? 이 힘든시기에 가끔은 나를 찾아보세요 조금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 ------------------♡♡♡ ​ -김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 ​ 세상 사람들이 언뜻보면 모두 행복해 보이지만, 누구나 본인만 아는 두려움과 고통이 있다는 것을... 인생이 별것이 아니며 또 살아가다 보면 별 것이 생기기도 한다는 것을... 인생은 한 순간이다.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난다. 눈 깜짝하는 사이에 죽음이 눈앞에 와 있다. 그러므로 오늘을 잘 사는 것,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도리가 없다.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 날 내가 찾는 여행의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그것이 인..

스스로 지켜야 할 약속

스스로 '지켜야 할 약속' 인생은 짧습니다. 배움의 기회는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나이를 먹고 나서 혹은 자신이 가장 서툰 일이나 가장 약한 부분을 마주했을 때 이런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순간이야말로 자신이 인생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을 떠올려야 할 때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 나이가 들면 더욱 농익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나이 든 지난 시간을 허송세월한 느낌도 듭니다. 그때는 초심으로 돌아가. 그 언젠가 자신에게 했던 '지켜야 할 약속'을 되새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더 배우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편지)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자동화 기계로 물건을 생산하는 어떤 공장에서 갑자기 공장 기계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장 하루만 공장이 멈춰도 엄청난 손해를 입어야 하는 공장 담당자는 서둘러 기계가 멈춘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 자동화 생산 기계를 납품한 회사에 기계를 고칠 기술자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공장을 재가동시켜야 하는 공장 담당자는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기술자가 도착했다는 소리에 반갑게 맞이하려던 공장 담당자는 당황했습니다. 기계를 고치러 온 기술자는 너무도 젊은 청년이었기 때문입니다. 일 분 일초가 급한 공장 담당자는 납품 회사에 전화를 걸어 화를 냈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행복도 그렇지만 고통도 사회적 성격이 강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전염된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고통을 보살펴서 주변으로 퍼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분노한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다. 게다가 자신의 분노 뒤에 어떤 고통이 숨어 있는지 스스로 인식할 때에만 그 분노를 제어할 수 있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중에서 - 내일부터 고 3학년부터 등교 합니다, 우리모두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로 이 재앙을 이겨 냅시다!고운님 항상 건강 유념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따뜻한 편지)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자신의 꿈을 꾸세요!

♣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자신의 꿈을 꾸세요! - 어느 장애인의 이야기 - 저는 학창 시절 하굣길 건널목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렇게 55일간 사경을 헤매다 다행히 깨어났지만, 왼쪽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유아 때 첫걸음마를 땐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