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서 배운 소중한 이야기들... 내가 세상에서 배운 소중한 이야기들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목표가 있다면 그리고 자기가 바른 길로 들어섰단 확신만 있다면 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 자신이 택한 길을 따라 한발 한발 앞으로 가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나이에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5.23
웃는 시간... ♧ 웃는 시간 ♧ 우리가 평생 웃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사람이 대략 80년을 산다면 화내는 시간 5년 일하는 시간 23년 잠자는 시간 20년 웃는 시간은 겨우 89일 정도라고 합니다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화내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기 보다는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며 감사하고 기뻐..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5.21
5월의 북한산 칼바위 능선을 올라... 북한산 칼바위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방면의 북한산 칼바위능선에 있다. 명칭은 암봉의 오른쪽 면이 칼로 내리친 듯한 모양인 데서 유래하였다. 이 암봉을 따라 펼쳐지는 칼바위능선은 정릉에서 산성주능선에 오르는 대표적인 산행코스이다. 칼바위능선의 800m 구간은 급경사 암벽지역으.. 세상사는 이야기/등산 취미 2016.05.18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 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나 자신만의 인간 가치를 결정 짓는 ..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5.17
시간을 방목하지 마라(이기는 습관 중) "시간을 방목하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시간이 없어서...' 나태하자고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풀어질수 있는게 사람이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한 약속, 앞으로 5년 후에는 어떤 단계로 발전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올해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이번 달,그리고 오늘 무엇을 놓치..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5.17
문왕과 강태공 주나라 문왕이 사냥을 나갔는데 그날따라 한 마리의 짐승도 못 잡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실망한 문왕이 강가를 지나가는데 웬 노인이 낚시하고 있었습니다. 문왕이 노인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낚시를 즐겨 하시나 봅니다."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 군자는 뜻..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5.16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사람이 말로 짓는 네 가지 업이 있다고 합니다 남을 속이는 거짓말 남에게 퍼붓는 욕지거리 남을 이간시키는 서로 다른 말 겉과 속이 다른 발림말 생각해보면 모두 세상을 어지럽히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실한 말은 있는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인생..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5.15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의 삶과 침묵 아무런 자취도 남기지마라 편안한 발걸음으로 쉬어가라 무엇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으로 묵묵히 쉬면서 천천히가라. 오는 인연 막지말고 가는 인연 붙잡지말라 놓으면 '자유'요 집착함은 '노예'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다 짐을 내려놓고 쉬어..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