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22

근심·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근심·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목사, 작가, 긍정적 사고의 창시자,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등 수없이 많은 호칭을 가진 그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어느 날, 옛 친구 한 명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표정이 잔뜩 낙담해 있었고, 자신이 처한 비참한 상황을 늘어놓으며 노먼에게 하소연했습니다. "나는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지쳐버렸어." 노먼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진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말했습니다. "내가 어제 어떤 곳에 가보았는데 거기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은 모두 근심·걱정 없이 평화롭게 있더라고. 혹시 자네도 그곳에 가보..

오늘의 행복을 즐기세요.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 산다는것은 슬픈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정신과 전문의 이근후 교수 어록"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92세 할머니 어록"

(마음건강자료실)감정 은행에 긍정적인 감정을 저축하라

감정 은행에 긍정적인 감정을 저축하라   부부 치료, 부부 상담을 많이 하셨던 정신과 은사님이 어느 특강에서 하셨던 말씀이 있다.    “부부 상담에는 대개 갈등을 겪는 부부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럴 경우 저는 지금의 갈등 상황을 다루기에 앞서서 그들이 어떻게 결혼했고,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곤 합니다. 그 결과 좋은 기억이 많은 부부의 경우 어렵지 않게 해결책을 찾아 나가며 갈등을 해소하는 경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일종의 감정 은행에 쌓아놓은 저축이 아니겠습니까. 돈을 은행에 저축하듯 살아가는 동안에 좋은 기억과 좋은 감정들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부부는 두 사람 사이에 위기를 겪거나 오해가 생겨도 쌓아둔 좋은 기억과 감정을 자산 삼아 상황을 잘 풀어나갑니다. 젊은이들..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 현대를 표현하는 가치 개념 중에 내가 살아가는 공간 안에 있는 불필요한 가구나 옷, 물품을 정리하면서 삶을 단순화시켜 생각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 '미니멀리즘'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소유하는 미니멀리스트, 즉 최소주의자의 삶은 소유를 초월하여 존재의 철학을 갖게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너무도 복잡합니다. 필요하지 않은 물질에 대한 소유욕이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사실 내게 필요한 것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삶이 단순하면 세상도 단순해집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무겁고 많아질수록 손을 움직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내려놓으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집니다. 결국 나를 내려놓음은 나를 다시 세우는 길입니다. (오늘의 명언) 인생은 본..

분노는 당신을 더 하찮게 만드는 반면,

분노는 당신을 더 하찮게 만드는 반면, 분노는 당신을 더 하찮게 만드는 반면, 용서는 당신을 예전보다 뛰어난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든다. - 미국 작가 세리 카터 스콧 -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 석가모니 -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화가나고 분노가 일더라도 그 상황을 세번 돌이켜보고 심호흡 길게 한 번 해보면 조금 안정이 되고 마음에 여유가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