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자료실] 너와 나 사이에 필요한 마음의 거리 너와 나사이에 필요한 마음의 거리 모든 여자는 자신의 산을, 모든 남자는 자신의 바다를 품고 있지. 하늘과 바다는 수평선에서 서로 맞닿을 수 없지만 절대 하나가 될 수 없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나눌 수 없지. _아지즈 네신, 『툴슈를 사랑한다는 것은』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9.02.26
(건강자료실)무례한 사람에게 화가 났을 때 무례한 사람에게 화가 났을 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망므을 다칠 때가 있습니다. 요즘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 '갑질'을 당했을 때, 보복운전을 하는 난폭한 운전자를 만났을 때,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 어깨를 치거나 발을 밟고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을 만났을 때..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9.02.10
(건강)오래 살려면 매일 걸어야 한다 걷기 운동이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시간에 쫓겨 사는 요즘 사람들에게 있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직장 상사의 눈치를 보며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 씻고 침대에 눕기도 바쁘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2~3회 ..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9.01.27
[마음건강자료실] 위로받고 싶은가요, 변화하고 싶은가요? 위로받고 싶은가요, 변화하고 싶은가요? "은주씨, 확실히 해둘 게 하나 있어요. 심리상담이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마법의 알약'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심리상담만 받으면 모든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사실 한국 사회에선 심리상담..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9.01.21
(건강)다리가 튼튼해야... 🏃♂️ 다리가 튼튼해야...🏃♀️ 옛말에 "수노근선고 인노퇴선쇠" (树老根先枯 人老腿先衰) 란 말이 있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는 뜻이다. 사람이 늙어가면서 대뇌에서 다리로 내려 보내는 명령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전달속도도 현저..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8.11.22
비가오면 날씨가..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 유일한 박사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 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8.10.26
(건강)빨리 늙는 나쁜 습관 6가지 마라톤을 하고 직접 운전을 하는 등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활기찬 생활을 하는 노인들이 있다. 반면 40, 50대부터 신생아처럼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이 들어서도 활동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나쁜 습관들을 개선해나가야 한다. '로데일닷컴'..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8.09.30
[마음건강자료실] 부부가 현명하게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 부부가 현명하게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 일 년 중 며칠 되지 않는 명절이지만, 그 시기를 현명하게 견뎌내지 못하면 후유증은 서로의 마음에 오랜 상처를 남길 수 있다. 그렇다면 명절 증후군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1) 평소보다 한 템포 느리게 반응하자 긴장되는 순간들이 지.. 세상사는 이야기/건강 2018.09.22
(좋은 글)내가 가지고 있는 귀한 것 "내가 가지고 있는 귀한 것" 미국의 동기부여 연설가로 저명한 '노먼 빈센트 필' 목사에게 한 중년 남자가 찾아와 상담을 청했습니다. 실의에 빠진 듯 힘이 다 빠져 있는 그는 말했습니다. "목사님, 평생 노력한 제 사업이 한순간 부도가 났습니다.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 이제 아무.. 세상사는 이야기/일상생활 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