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 28

항상 운이 따르는 삶을 살고 싶다면 언제나 웃고, 감사하고,

항상 운이 따르는 삶을 살고 싶다면 언제나 웃고, 감사하고, 항상 운이 따르는 삶을 살고 싶다면 언제나 웃고, 감사하고, 성장하고, 남 탓으로 돌리지 말고, 그 어떠한 상황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으로 일하자. 이런 5가지 마음가짐을 생활화하면 운의 흐름을 좋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곤도 노부유키, 일본레이저 사장, ‘곤도의 결심’에서 - 운칠기삼(運七技三)입니다. 일이 잘되면 내 능력 덕이라고 생각하는 대신 운이 좋았다고 말할 줄 알아야 성공이 오래갑니다. 그러나 그 운도 나의 노력에 의해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겸손, 감사, 긍정, 배려, 열정... 운을 좋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운을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되세요.

(따뜻한하루)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19세기 후반의 프랑스의 소설가 모파상은 '여자의 일생', '벨라미', '죽음처럼 강하다'와 같은 타고난 재능으로 쓰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대에 커다란 부와 명예를 쌓게 되어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중해에는 요트가 있었고, 여러 지역에 휴양을 위한 별장도 소유하고 있었으며, 매일 호화로운 삶을 누리며 마음껏 사치를 부리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1892년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며 갑자기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지만, 이후 파리 교외의 정신병원에 수용되었다가 정신 발작을 일으켜 42세의 나이에 삶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묘비에는 그가 말년에 반복해서 했던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누군가에게 오랫동안 물건을 빌려 쓰고 나면 처음부터 내 것인 줄 착각하게 되고 돌려주기도 아쉬워집니다. 그러한 욕심은 귀한 것일수록 커집니다. 우리의 생명이나 시간, 가족과 재산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언제나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언제 사라질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곁에 있는 것을 항상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나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주변에도 나눔을 실천해야 합니다. 남의 것을 대신 맡아 지키고 관리하는 청지기처럼 우리의 삶도 나의 모든 것들을 잠시 빌린다는 생각으로 살아갈 때 더욱 겸손한 마음이 생기고 우..

뚜렷한 주관을 갖고 자신 있게 나아가라

뚜렷한 주관을 갖고 자신 있게 나아가라 한 아버지와 아들이 기르던 당나귀를 팔기 위해 장으로 가는 길에 어느 마을을 지나는데 방물상이 부자를 향해 그들을 향해 '당나귀를 타고 가면 될 걸 왜 안 타고 가시오?'라고 말하자 그 말이 옳다고 생각된 아버지는 당나귀에 아들을 태우고 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그 모습을 본 한 노인이 '저런, 아버지는 힘들게 걷고 젊은 아들은 당나귀를 타고 편하게 가다니... 불효막심한 놈 같으니!' 하면서 화를 냈습니다. 노인의 말에 아들은 내리고 이번에는 아버지가 당나귀 등에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얼마쯤 더 가자 이번에는 우물에서 물을 기르던 여인들이 '왜 아버지만 타고 아들은 불쌍하게 걷게 만드는 거냐?' 하고 따지듯 말하자 두 사람은 그 말 역시 옳다고 생각해 함께..

(마음건강자료실)애착은 '복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애착은 '복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최근 심리학과 관련된 이야기에는 주로 애착과 자존감이 등장한다. 그러다 보니 '애착 노이로제' '자존감 노이로제'에 빠지는 부모들이 있다. 그렇잖아도 대한민국의 가정은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그것도 모자라 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하며 더 많은 것을 주려고 애쓴다. 사실 많은 육아서와 심리도서에서 보여주는 부모의 모습, 특히 늘 아이를 지지해주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엄마의 모습이란 마치 바비인형의 몸매처럼 비현실적이다. 아이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 소리칠 수밖에 없는 현실의 엄마들에게 육아서 속 엄마는 멀게만 느껴진다. 이 책도 그렇지 않느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물론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공감능력이 높다고 해서 늘 화를 ..

시간에 쫓기는가?

시간에 쫓기는가? 빠른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세상의 모든 것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업무는 물론 사람과의 만남도 인생도 터무니없이 빨라졌습니다. 밥 먹는 시간을 아끼려고 일회용 그릇에 담긴 냉동식품과 도시락을 편의점에서 먹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정확하고 꼼꼼하고 신중한 사람은 답답한 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항상 시간에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시간병(Time-Sickness)' 증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병이란 시간이 달아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생각에 계속 가속 페달을 밟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토론토대 경영대학원 샌포드 드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속도에 쫓기는 사람들은 오히려 시간과 효율을 낭비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야구..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누군가에게 오랫동안 물건을 빌려 쓰고 나면 처음부터 내 것인 줄 착각하게 되고 돌려주기도 아쉬워집니다. 그러한 욕심은 귀한 것일수록 커집니다. 우리의 생명이나 시간, 가족과 재산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언제나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언제 사라질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곁에 있는 것을 항상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나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주변에도 나눔을 실천해야 합니다. 남의 것을 대신 맡아 지키고 관리하는 청지기처럼 우리의 삶도 나의 모든 것들을 잠시 빌린다는 생각으로 살아갈 때 더욱 겸손한 마음이 생기고 우리..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우리 사회에서 명성과 선망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더 많은 칭찬과 인정을 갈망한다. 오랜 속담이 하나 있다. "당신이 행복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아무리 가져도 늘 충분하지 않다." - 조슈아 베커의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 중에서 - * 무엇이든 정점에 올랐을 때가 위험합니다. 가장 조심하고 가장 겸손해야 합니다.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욕심을 내는 순간 도리어 뜻밖의 나락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늘 '이것으로 충분하다, 과분하다'라는 생각, 자족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이 더 큰 명성과 선망을 불러들입니다.